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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북해역 오가는 은대구, 만찬 특별요리
15일 저녁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에 마련된 상봉단 만찬을 준비한 조선호텔의 연회전문식당인 '도모스 오리아' 측은 반세기 만에 만나는 가족들을 위해 특별 메뉴를 준비했다. 이날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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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home&] 그릇만 바꿔도 싹 달라지는 한가위 밥상
작은 채반에 오동잎을 올리자 가을 느낌 물씬 풍기는 식기로 변신했다. 화려한 무늬의 양식 그릇에 삼색나물을 담았더니 추석 밥상에 올리기 손색없다. 일본식 말찻잔은 1인용 그릇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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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이프 스타일] 올 추석 차례상, 우리도 옆집처럼 간편식으로?
명절에 직접 재료를 사다 요리하는 대신 간편식을 이용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. 동원 양반 5분 요리 잡채. 갓 쪄서 윤기가 흐르는 송편, 각종 전, 삼색나물 무침, 짭조름한 갈비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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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석 상차림도 간편식이 대세
갓 찌어 윤기가 흐르는 송편, 각종 전, 삼색나물 무침, 짭쪼름한 갈비찜, 달달한 식혜, 손 많이 가는 잡채까지. 추석 차례상에 오르는 음식이며 가족과 함께 먹을 음식 준비에 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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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이프 트렌드] 제철 식재료, 묵은 손맛으로 만든 고향 별미에 고마움 더했습니다
맛있는 추석 선물추석을 맞아 가족·친구를 위해 센스 넘치는 선물을 준비해보자. 백화점이나 마트를 방문해 직접 살 수도 있지만 전국 각 지역의 대표 상품을 직영 판매하는 곳을 이용하